아시아 및 중남미의 신흥시장국이 현재 보유한 성장잠재력을 바탕으로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세계경제 회복을 주도하기 위해 필요한 글로벌 협력방안(Can Economies from Asia and Latin America be the Drivers of World Recovery?)

구분
총재 연설문
등록일
2012.10.15
조회수
4276
키워드
김중수 한은 총재 아시아-중남미 글로벌 협력 신흥시장국
담당부서
경제연구원

□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이번 IMF/세계은행그룹(WBG) 연차총회 이후 개최된 아시아-중남미 고위급 경제정책 포럼(Asia-LAC High-level Economic Policy Forum, 10월 13일[토])*에 참석하여 아시아 및 중남미의 신흥시장국이 현재 보유한 성장잠재력을 바탕으로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세계경제 회복을 주도하기 위해 필요한 글로벌 협력방안에 대해 역설하였음

 

* 아시아개발은행(Asian Development Bank) 및 미주개발은행(Inter-American Development Bank)

     이 올해 처음으로 공동 개최한 포럼으로 김중수 총재 외에 Zheng Xiaosong 중국 재무차관,

     Cesar Purisima 필리핀 재무장관, José Antonio Meade 멕시코 재무장관, Luis Miguel Castilla

     페루 재무장관, Mario Bergara 우루과이 중앙은행 총재가 토론자로 참석

 

        자세한 내용은 붙임(국문 발표 요지, 영문 발표문 전문. 포럼 프로그램)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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