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중 한국은행이 화폐취급 과정에서 발견하였거나 금융기관 또는 개인이 발견하여 한국은행에 신고한 위조지폐는 총 267장으로 전년(614장) 대비 347장(-56.5%) 감소하여 관련 통계를 공표(1998년)한 이후 최저치를 기록
ㅇ 이처럼 위폐가 적게 발견된 것은 CCTV 등 방범시설의 현대화, 국민들의 화폐에 대한 친숙도 제고 등으로 위폐의 제작·유통이 극히 제약되고 위폐범의 조기 검거가 가능해진 데 주로 기인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