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행은 7월 23일(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제12차 한중일 중앙은행총재 회의*」를 개최하였음
* 한중일 3국 중앙은행은 상호이해와 협력을 증진하고 역내 경제 및 금융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09년부터 매년 순번제로 개최해 오고 있으며, 이번 회의는 코로나19로 인해 2019년이후 4년만에 열렸음
o 이번 회의를 주재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판궁성(PAN Gongsheng) 중국인민은행 대표, 우에다 카즈오(UEDA Kazuo) 일본은행 총재와 함께 3국의 최근 경제 및 금융 동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음
□ 내년도 회의는 중국인민은행이 주최할 예정
※ “공식 보도자료(영문)는 붙임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