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호

등록일
2024.02.20
조회수
1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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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이 지나면 비로소 우리들의 새해가 시작된다. 

이 시기를 놓쳐도 괜찮다. 

어린 시절부터 몸에 새겨 온 개학 첫날인 3월 2일에 진정한 새해가 시작되는 거니까. 

언제든 '시작'할 기회가 있다는 것을 잊지만 않는다면 우리는 매일 새로운 삶을 시작할 소중한 기회가 얼마든지 있다.


-'새해는 이번 달부터니까, 삶을 바꾸는 취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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