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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전남 산업구조의 변화요인 및 지역경제 성장요인에 관한 연구

목포본부 (061-241-1121) 2014.01.15 4139

2013년중 한국은행 지역본부가 주축이 되어 각 지역의 전문가, 당행 본부 및 지역본부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다자간 공동연구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동 결과물인 공동연구 논문(총 14편)을 순차적으로 게재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요약)

 

본 연구에서는 다양한 산업구조 분석방법과 성장요인 실증분석을 통해 전남 및 전남내 권역별로 그 산업구조와 경제성장의 요인이 무엇인지를 파악해보고자 한다. 지역경제 활성화는 지역내 모든 산업부문에 대한 종합적인 계획과 검토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에서 전남내 산업 활동과 이의 변화요인의 분석 및 직접적인 경제적 부문만이 아닌 사회간접자본이나 제도적 측면까지 고려한 전남권 경제의 성장요인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위해 첫째 지역경제 관련 기존연구를 검토하였다. 지역의 전반적 사정과 함께 국가 산업정책의 변화를 검토하였다. 1970년대의 중화학공업 정책, 그리고 1980년대의 산업합리화 정책, 1990년대의 업종 전문화 정책, 2000년대의 벤처기업 육성 정책 등이 직?간접적으로 전남 지역산업 성장에 어떻게 영향을 미쳐왔는가를 검토하였다. 또한 전남경제권을 권역별로 구분하였다. 제3차 전라남도종합계획 수정계획을 기준으로 해서 전남 22개 시?군을 경제권, 생활권과 지리적 인접성을 기준으로 광주근교권, 동부권, 서남권, 중남부권 등 4개 권역으로 구분하고 광주근교권은 나주시, 영광군, 함평군, 화순군, 곡성군, 장성군, 담양군 등 1시, 6개군으로, 동부권은 광양시, 여수시, 순천시, 고흥군, 구례군 등 3개시, 2개군으로, 서남권은 목포시, 영암군, 무안군, 해남군, 진도군, 신안군 등 1시, 5개군으로 그리고 중남부권은 강진군, 장흥군, 보성군, 완도군 등 4개군으로 분류하였다.

두 번째 전남 및 전남내 권역의 산업구조변화를 입지계수, 변이할당 분석, 성장률 시차분석 그리고 고용흡수력과 성장성 분석 등을 통해 특징과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입지계수(Locational Quotient)는 산업구조의 지역적 특수성 및 전문화의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로서 어떤 지역의 특정산업이 지역 전체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전국의 동일산업이 국가 전체 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으로 나누어 구한 계수로, 해당산업의 전국대비 특화도를 나타내며 입지계수가 1 이상인 경우(지역의 비중>전국의 비중) 지역 특화산업으로 분류한다. 지역성장률 격차 분석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전남지역이 갖고 있는 변화요인을 분석한다는 점에서 변이할당분석을 사용하였다. 또한 동태적 분석인 성장률시차분석(Growth Rate Differential Analysis)을 이용하여 가중요인과 경쟁요인을 기여도로 나타내었다. 그리고 산업별 고용흡수력과 성장성을 분석하기 위해 산업활동별로 유형화하여 고용증가율을 좌표 평면의 횡축, GRDP 성장률을 종축으로 구성하여 네가지 유형으로 도식화 하였다. 그리고 이를 전국, 전남, 그리고 전남내 권역인 서남권, 광주근교권, 동부권, 그리고 중남부권의 현황을 비교하였다. 이를 통해 경제활동별로 고용증가율이 각 권역별, 그리고 전국과 전남 대비 어떻게 차이가 나는지를 분석하였다.

세 번째 전남 및 전남내 권역별 성장요인 분석을 위한 실증분석모형으로 최적변수를 선정하기 위하여 상관관계분석 결과를 활용하였다. 지역 경제성장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되는 변수를 크게 4개 영역으로 나누어 살펴보았는데 4개 영역은 기존연구를 바탕으로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2013년 5월 발표한 전라남도 22개 시?군 경제지표 비교 4개 부문인 경제성장기반, 실물경제, 금융경제, 재정 등의 영역을 기준으로 하였다.

이상의 분석 결과 전남은 지역경제 내부요인인 산업구조 요인과 지역경쟁 요인이 취약하여 성장을 저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내부요인 개선이 시급한 과제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체적으로 부가가치를 기준으로 한 입지계수(LQ)가 대부분의 산업에서 조금씩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나 서비스업에서는 거의 변화가 없거나 악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변이할당분석의 결과 전남 전체적으로 산업구조 요인 및 경쟁력 요인이 모두 음(-)으로 나타나는 산업이 많았다. 이는 타 지역의 동종 산업과 비교하면 생산(부가가치) 및 고용(종사자 수) 성장성이 열위라는 것을 의미한다. 다만 제조업, 건설업 등은 지역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장률 시차 분석에서도 농림어업, 서비스업의 경쟁력은 낮게 나왔으나 제조업, 건설업 등은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GRDP 및 취업자 증가율 변화추이에서는 전남은 대부분 GRDP와 고용이 양(+)의 성장률을 보였으나 고용증가율이 GRDP의 성장률을 하회하였다. 한편 농림어업, 광업, 전기가스수도업은 고용이 줄었으며 운수업은 GRDP가 줄어들었고 정보 및 통신업은 GRDP와 고용 모두 감소하였다.

전남의 GRDP 및 고용성장요인 실증분석 결과 GRDP는 실물과 금융경제 부문의 변수들과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나 경제성장기반이나 행정재정부문과는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여주지 못했다. 한편 인구는 경제성장기반 및 금융경제부문과 양의 상관성을 나타내었다.

전남내 권역별로는 자료의 제약으로 인해 입지계수와 GRDP 및 고용 증가율을 통한 산업구조 분석만 가능했는데, 예상대로 동부권만이 제조업에 특화된 산업구조를 보였으며 다른 권역은 농림어업에서 5.0 이상의 높은 입지계수를 나타냈다.

GRDP와 고용 증가율 도식에서 농림어업은 입지계수 결과와 마찬가지로 동부권을 제외한 다른 권역에서는 양(+)의 증가율을 보여 Ⅰ사분면에 위치하였다. 전남 전체로는 GRDP와 고용이 감소했던 정보 및 통신업은 권역별로 다른 모습을 나타내었다. 서비스업 중 사업서비스업, 보건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예술, 스포츠 및 여가관련서비스업 등은 모든 권역에서 고루 성장하였다.

 

 

(차례)

 

Ⅰ. 서 론

 

Ⅱ. 기존연구 검토

1. 전남 및 광주 지역 경제개발 과정

2. 전남의 권역별 경제

3. 지역내 총생산 및 관련 연구

 

Ⅲ. 자료 및 분석방법

 

Ⅳ. 전남 및 전남내 권역별 산업구조의 변화요인 분석

1. 전남 및 전남내 권역별 경제지표 현황

2. 입지계수 분석

3. 변이할당 분석

4. 성장률시차 분석

5. GRDP 및 고용 증가율 변화추이 분석

 

Ⅴ 전남 및 전남내 권역별 성장요인 분석

1. 변수의 선정

2. 실증 분석

 

Ⅵ. 결론 및 정책 제언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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