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고채(3년) 수익률(11.23, 이하 같음)은 파월 의장의 연임에 따른 미 국채금리 상승 등에 동조하여 오전중 상당폭 상승하였다가 오후 들어 외국인 국채선물 순매수 등으로 상승폭 축소 마감(2.018%→2.031%)
□ 코스피 지수는 인플레이션 우려 및 미 연준의 조기 금리 인상 가능성에 따른 미 주가 하락 등의 영향으로 증권사 중심의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마감(3,013.25p→2,997.33p)
□ 코스닥 지수는 하락 마감(1,032.31p→1,013.72p)
□ 원/달러 환율은 유럽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파월 의장의 연임에 따른 미 연준의 긴축 기조 가속화 전망 등의 영향으로 미달러화지수가 상승함에 따라 4.6원 상승 마감(1,185.1원→1,189.7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