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 호남지역 예선대회가 6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7월 25일(수)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본부장 이정)에서 개최되었음
□ 대회 결과, 최우수상은 전남대학교 「신의 한 수」팀, 우수상은 조선대학교 「금리가 살아있다」, 장려상은
전북대학교 「최종병기」팀이 각각 수상하였음
― 수상팀에 대해서는 한국은행 총재 표창과 상금이 수여되었으며, 최우수상팀은 8월 14일(화) 한국은행
본부(서울)에서 개최되는 전국 결선대회에 참가할 예정
― 수상팀 학생들에게는 향후 5년간 한국은행 신입직원 채용시 서류전형 우대 혜택을 부여
□ 참가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경제이론을 경제정책에 실제 적용해 보는 훈련을 통해 최근 경제상황 및
통화정책 결정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하였음
※ 자세한 내용 및 관련 행사 사진은 “붙임”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