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충북본부, 코로나19 피해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

구분
등록일
2020.06.25
조회수
1176
키워드
코로나19 피해기업 금융지원 확대 충북본부
담당부서
충북본부(043-2200-584)

한국은행 충북본부(본부장 하천수)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내 업체들의 피해가 지속됨에 따라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자금을 기존 1,100억원에서 2,200억원으로 증액

아울러 지원대상 업종(현재 제조업 및 서비스업)에 건설업을 포함하는 한편 보다 많은 업체들이 골고루 지원받을 수 있도록 업체당 한도를 5억원으로 축소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유용한 정보가 되었나요?

내가 본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