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전북지역 고용사정과 향후 과제
▣ 2010년중 전북지역 고용사정은 취업자수가 감소하면서 실업률이 상승하는 등 전반적으로 부진
- 특히 건설업과 도소매업, 음식·숙박업의 임시·일용직 근로자와 자영업주의 고용사정이 크게 악화
▣ 그러나 제조업을 중심으로 임금 및 고용의 안정성과 급여수준이 상대적으로 높은 상용근로자가
증가(+2.4만명)하는 등 고용구조는 두드러지게 개선
- 또한 15~29세 청년층의 실업률이 전년의 8.1%에서 3년만의 최저 수준인 7.0%로 근래에 드물게
큰 폭으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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