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페이 경남’, 창원시 전역 시범서비스 개시
□경상남도는 소상공인 결제수수료 부담 완화를 위해 역점 추진 중인 ‘제로페이’ 시범서비스를 12월 20일부터 시행
ㅇ 시범 지역은 창원시 전역으로 제로페이 가맹점에 가입한 소상공인 점포를 방문하면 모바일 결제가 가능
□시범 서비스 기간 동안 시스템 상 오류, 가맹점의 불편사항 등 모바일 결제에 따른 문제점을 현장에서 청취하여 내년 본 사업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적극 모니터링 할 계획
ㅇ시범기간은 내년 1월말(잠정)까지이며, 연내 시범사업에는 서울, 경남, 부산이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