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 ▶ 창원·경남을 글로벌 ‘SMR 클러스터’로 육성
경남도, 선제적 대응!
□ 정부는 지난 2.22일 경남도청에서 ‘다시 뛰는 원전산업, 활력 넘치는 창원·경남’을 주제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원전산업 복원 계획을 밝힘
ㅇ 민생토론회에는 원전 중소·중견 기업, 원자력 관련 전공 대학·대학원생, 도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의 원전 정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원전 최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과 전략을 공유
□ 경남도는 정부의 원전 생태계 복원 정책에 발맞춰 경남도의 향후 대응계획을 28일 발표
ㅇ 대응계획은 원전업체 금융지원, 원전기술 ‘국가전략기술’ 신설 지정 건의, ‘SMR 혁신 제작기술’ 정부 공모사업 도내 업체 참여 추진, 글로벌 SMR 클러스터 조성 등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