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해명자료] 2012.1.9일자 연합뉴스 외 일부언론의 "한은 지준율 상향·총액한도대출 축소 검토" 제하 보도 관련

구분
등록일
2012.01.09
조회수
46266
키워드
언론 검토 총액대출한도 지급준비율 해명
담당부서
통화정책국(759-4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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