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해명자료] 파이낸셜뉴스(2015.10.15일자) 「한중일 금통위원 간 핫라인 만든다」제하 보도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구분
등록일
2015.10.15
조회수
144635
키워드
파이낸셜뉴스 한중일금통위원 정례회의 해명
담당부서
금융통화위원회실(02-759-4141)

□ 파이낸셜뉴스(2015.10.15일자) 『한·중·일 금통위원 간 ‘핫라인’ 만든다』 제하 기사와 관련하여

한·중·일 금통위원 간 정례 회의 추진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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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본부 공보관
전화번호
02-759-4028, 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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