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심은 별도의 소집 절차 없이 참가신청 시 제출한 ‘5월 기준금리 결정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이슈’를 주제로 작성한 보고서를 심사위원이 서면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각 팀은 참가신청을 할 때 홈페이지를 통해 예심자료를 제출하면 됩니다.

예심에는 이슈분석 보고서를, 예선 및 결선 대회에서는 기준금리 결정 발표자료(예선 : 7월 기준금리 결정, 결선 : 8월 기준금리 결정)를 제출합니다.   

대회 단계별 제출자료

지역예선 출전 지역은 학교(캠퍼스) 소재지를 관할하고 있는 한국은행 지역본부를 기준으로 합니다. 예선대회 개최 예정 지역본부의 관할 지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예선 출전 지역 선택 기준

팀원 4명의 자격증빙 서류(재학·휴학·졸업예정 증명서)를 하나의 파일로 스캔하거나 개별 파일을 묶어서 압축한 후 등록하시면 됩니다.

팀명 선정 시 별다른 제약은 없습니다. 다만, 소속 대학을 추정할 수 있는 지명, 상징, 이름 등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관련 유의사항)

제출하는 모든 자료에서는 대학교명, 대학로고 등은 절대 표기해서는 안 됩니다. 보고서와 발표자료의 경우 표지 및 본문에서 발견된 대학교명, 소속 대학을 추정할 수 있는 지명 등은 삭제할 예정이며 해당 팀에는 불이익이 주어집니다.

통화정책 경시대회는 국내 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해외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은 참가할 수 없습니다.

4년제 대학뿐만 아니라 전문대학, 기능대학 등 교육부장관으로부터 대학설립 인가를 받은 국내 모든 대학의 재학생이 참가할 수 있습니다. 

다른 학교 학생과의 연합팀 구성은 불허하고 있습니다. 이에 참가팀의 모든 구성원은 동일한 학교 소속이어야 합니다. 다만 참가신청 시 대학(캠퍼스)별 팀 수에는 제한을 두지 않고 있으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휴학생과 졸업유보생도 참가할 수 있습니다만 합쳐서 팀당 1명으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참가자격 기준(예시)

졸업유보생은 고등교육법 제23조의5에 따라 학교에서 학칙으로 정하는 학사학위 취득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마쳤으나 학사학위취득 유예를 신청한 학생을 말합니다. 이에 해당하는 학생은 재학생으로 간주되지 않으므로 재학증명서가 아닌 졸업예정증명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해당 사실을 밝히지 않을 경우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