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터키화폐특별전 「경계와 공존의 유라시안, 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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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기간
2017-07-11~2017-09-17
전시장소
기획전시실

개요

아시아와 유럽의 경계에서 서로 다름을 존중하는 공존이 빛나는 땅,

터키의 화폐 속 모습을 「경계와 공존의 유라시아, 터키」전을 통해 소개합니다.

터키는 세계 최초의 주화로 알려진 '일렉트럼 코인'이 만들어진 곳이며,

화폐에는 터키만의 독특한 삶의 모습과 인류가 공유하고 함께 보존하여야 할

오랜 역사의 흐름이 담겨 있습니다.

한국과 터키의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열리는

「터키중앙은행 소장 미술전-보이지 않는 언어」전과 함께

길은 멀지만 터키를 가가이에서 이해할 수 있는

진정한 여행의 시작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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