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박물관의 상설전시장은 총 2층13개의 전시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시물은 외부 전시 일정 및 전시품의 보존 상태를 위하여 주기적으로 교체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의 통화신용정책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 의결하는 정책기구인 금융통화위원회의 모습을 재현한 공간입니다.

1950년 6월 5일에 열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첫 회의 모습을 재현한 전시실입니다.
1961년 11월 16일에 금융통화위원회가 최초로 통화안정증권을 발행하기 위해 회의하는 모습을 가상현실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옛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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