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국제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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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달러화 환율의 장단기 결정요인 분석(금융경제연구 제332호)

주제 : 외환·국제금융
연구조정실(02-759-5427) 2008.04.24 7376

<요 약>

   미 달러화는 1990년대 후반 이후 지속되었던 강세기조에서 2002년 초부터 약세로 전환되었다. 지난해 이후 미국의 비우량 주택담보대출 사태로 미국의 금융시장 불안정이 심화되고 금년 들어서는 실물경제 부진이 가시화되면서 향후 기축통화로서의 달러화 지위에 대한 우려도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미달러화 환율의 장단기 결정요인에 대한 관심이 커졌으나 이에 대한 실증연구는 충분하지 않았다. 미 달러화 환율의 결정요인을 분석한 기존연구들은 주요국 통화들과의 관계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지 못하거나 장․단기 환율 결정요인들을 함께 분석하지 못한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본고는 일본엔화, 영국파운드화 및 유로화에 대한 달러화 장기 균형환율의 결정요인을 통화주의적 환율결정 모형과 공적분 회귀분석방법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아울러 변환 오차수정모형을 이용한 단기적 조정과정 분석도 시도해 보았다.
   그 결과 달러화 장기균형은 미국의 통화량과 각국의 대미 성장률 격차에 의해 주로 결정되며, 이들 변수들의 설명력은 유로화 도입을 전후하여 구조변화를 일으킨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유로화 등장과 같은 외부적인 요인 이외에 미국의 확장적 통화정책과 성장률 둔화가 달러화 약세지속의 주요 결정요인임을 시사하고 있다. 아울러 단기조정과정에 미치는 영향들을 분석한 결과, 장기균형 관계에서와는 달리 미국의 통화량의 역할은 크지 않은 반면 장단기 이자율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큰 것으로 분석되었다. 

  핵심주제어: 달러화 환율 변동, 통화주의 모형, 공적분, 불균형 오차

  경제학문헌목록 주제 분류: C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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