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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4분기 가계신용(잠정) 기자설명회

뉴미디어팀 (02-759-5374) 2020.08.19 450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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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개최일시 : 2020.08.19

개최장소 : 본관 17층 대회의실

제작년도 : 2020

발 표 자 : 송재창 금융통계팀장

재생시간 : 00:05:43

공보관 - 지금부터 2020년 2/4분기중 가계신용(잠정)에 대한 설명회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설명해주실 분은 송재창 경제통계국 금융통계팀장입니다.

송재창 금융통계팀장 - 지금부터 2020년 2/4분기 가계신용 잠정치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2020년 2/4분기 말 가계신용 잔액은 1,637.3조원으로, 가계대출이 1,545.7조원, 판매신용이 91.6조원을 각각 기록하였습니다. 분기중 증가 규모는 25.9조원으로 전 분기의 11.1조원, 전년 동기의 16.8조원에 비해 확대된 수준입니다. 한편 가계신용 증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5.2%로 2019년 3/4분기 3.9%를 기록한 후 3분기 연속 상승하였습니다.
그럼 가계신용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가계대출의 2/4분기중 증가현황을 상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가계대출은 2/4분기중 23.9조원 증가하여 전 분기 17.3조원, 전년 동기 16.3조원보다 증가 폭이 확대되었습니다. 상품별로는 먼저 주택담보대출의 경우 전세자금에 대한 수요가 지속한 가운데 분양물량 증가로 인해 집단대출이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대출 규제, 정책모기지론 취급 규모 감소 등으로 증가폭이 전 분기에 비해 소폭 축소되었습니다. 반면 기타대출의 경우 주식시장 회복에 따른 증권회사의 신용 공여 규모 증가 등으로 전 분기 및 전년 동기에 비해 증가폭이 확대되었습니다.
어권별로는 예금은행과 기타금융기관은 증가폭이 확대되었으며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은 증가로 전환되었습니다. 예금은행은 기타대출 증가 규모가 전 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이어간 가운데, 주택담보대출 증가폭이 전세자금 수요 지속, 분양물량 증가에 따른 집단대출 증가 등으로 확대되었습니다.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은 주택담보대출 감소 폭이 축소되고, 기타대출 증가 폭이 확대되었습니다. 한편 기타금융기관은 주택금융공사의 정책모기지론 양수액 감소 등으로 주택담보대출의 증가 폭은 축소되었으나 증권회사의 신용공여규모 증가 등으로 기타대출은 증가로 전환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판매신용은 2/4분기중 자동차 등의 소비 증가로 여신전문회사를 중심으로 전 분기의 6.1조원 감소에서 2/4분기중 2.0조원 증가로 전환되었습니다. 이상으로 2020년 2/4분기 가계신용에 대한 브리핑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공보관 - 지금부터 질의응답 시간을 갖겠습니다. 기자들의 질문은 출입기자단 전소영 간사께서 취합해 대신 읽어주시겠습니다.

질문 - 첫 번째 질문은 머니투데이 한고은 기자,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질문입니다. 기타금융중개회사 가계대출 증가액이 얼마 만에 최대인지, 직전 최대치는 언제, 얼마였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증권회사 신용공여 증가액 최대는 언제였는지도 확인 부탁드립니다.

송재창 금융통계팀장 - 2/4분기중 기타금융중개회사의 가계대출은 10.3조원 증가했습니다. 그리고 직전 최대규모는 2015년 2/4분기 25.4조원이었고, 이것이 사상 최대 규모였습니다.

질문 - 두 번째는 머니투데이 한고은 기자 질문입니다. 2분기 기준 처분가능소득 대비 가계부채비율, 명목 GDP 대비 가계부채비율은 어느 정도인지요.

송재창 금융통계팀장 - 명목 GDP 및 처분가능소득 대비 가계부채비율은 자금순환 통계의 가계 및 비영리단체의 부채를 사용해서 계산하고 있습니다. 명목 GDP 대비 가계부채비율은 1/4분기중 98.5%로 19년 4/4분기의 97.9%에 비해 소폭 상승하였고, 처분가능소득 대비 가계부채비율은 처분가능소득이 연간으로만 편제되고 있기 때문에 추정치를 사용해 계산한 결과를 말씀드리면, 1/4분기중 191.7%로 2019년 4/4분기의 190.6%에 비해 이 역시 상승하였습니다.

공보관 - 추가 질의가 없으므로 이상으로 기자설명회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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