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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19-3호] Taking a Bigger Slice of the Global Value Chain Pie: An Industry-Level Analysis

주제 : 세계경제 저자 : 김종섭, 이승호, 음지현
연구조정실(02-759-5364) 2019.01.15 11458

제목 : 글로벌 가치사슬 참여방식이 수출에 미치는 영향: 산업별 분석

저자 : 김종섭(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이승호(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박사과정), 음지현(경제연구원 국제경제연구실)


<요약>


 본고는 수출국들의 글로벌 가치사슬 내 역할과 부가가치 기준 수출과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글로벌 가치사슬 참여도 및 위치를 이용하여 수출국이 글로벌 가치사슬에 참여하고 있는 방식이 전세계 부가가치 중 수출국의 부가가치 비중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2000-2011년 중 61개국을 대상으로 OECD-WTO Trade in Value Added(TiVA) 데이터를 사용하였 다. 총 산업을 대상으로 분석하였을 때, GVC 전방참여도 및 후방참여 대비 전방참여의 비율(upstream/downstream)로 나타낸 GVC 위치가 높을수록 부가가치 기준 수출 비중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산업별로 상이한 분석결과를 보였다. 자동차산업의 경우 후방참여도가 낮거나 또는 GVC 위치가 높을수록 부가가치 기준 수출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기 및 광학기기 산업에서는 후방참여도가 높거나 및 GVC 위치가 낮을수록 부가가치 기준 수출비중이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섬유 및 식료품산업은 전후방 참여도 모두가 높을수록 부가가치 기준 수출 비중이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bstract>


This paper analyzes how countries are linked into global value chains and their export performance in value added terms. We estimate the relationship between a country’s mode of integration into global value chains, represented by global value chain participation and position indices, and its share in world’s total value added at the aggregate and sectoral levels. We use OECD-WTO Trade in Value Added data of 61 countries over the period between 2000 and 2011. Based on the estimation results, we find that the extent of their upstream and downstream activities within global value chains is one of the key determinants of countries’ export performance in value added terms. At the aggregate level, countries located upstream are associated with a higher share in total valued added. At the sectoral level, the positive effect of participating in global value chains thorough upstream activities on the share in total value added is apparent in the automotive industry, whereas the benefits of downstream activities are pronounced in the electrical and optical industry. Countries are expected to reap benefits from linking into global value chains either through forward or backward linkages in the textiles and foods industry. Thus, the effects of the mode of integration into global value chains on the share in total value added are found to be heterogeneous across indus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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