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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알면 도움되는 금융상식 - 금리
학습주제
화폐·금융
대상
일반인
설명

- 알면 도움되는 금융상식 - 금리


  o 강사: 국민은행 팀장 이정걸

교육자료
알면 도움되는금융상식 금리편 강의 시작하겠습니다.

금리는 그 나라 또 그 시대를 대변하는 나침반의 역할이다라고 먼저 설명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대 바빌로니아시대의 라든가 그리스 또는 로마시대의 이자율 역사를 보더라도 그 나라의 문화와 역사가 번성할 때는 금리가 상대적으로 낮아지고요. 또 반대로 그 문화가 쇠퇴하고 멸망하는 시기에는 금리가 상당히 치솟는 그런 현상들을 보이고 있습니다. 금리는 그 나라의 흐름을 정확하게 표현하고 있는 거죠. 또 하나의 금리의 특징은 바로 돈을 이동하게끔 하는 가장 큰 변수 중 하나입니다 . 최근 미국 출구전략 얘기가 나오면서 금리가 서서히 올라가는 경향 있는데요. 금리가 올라가면서 전 세계 시장에 흩어져 있던 돈들이 새로운 시장을 찾아서 이동하는 아주 돈의 큰 흐름에 돈의 이동이 지금 시작 되고 있는 그런 분위기도 보이기도 합니다. 이렇듯 금리가 주는 자본시장에 역할은 상당히 크다라고 할 수 있는데 자산관리, 재테크에 있어서도 금리를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설명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은 금리의 이해를 통해서 자산관리 첫걸음을 시작하는 과정으로 시작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 먼저 금리에 대한 몇 가지 정의를 좀 설명을 드릴까 하는데요. 금리는 자금이 거래되는 금융시장에서 수요자가 공급자에게 자금을 빌린 대가로 지급하는 일종의 수수료와 같은 개념인 거죠. 그리고 자금에 대한 이 금리는 자금이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의해서 실시간 시장의 상황에 따라서 금리가 결정되기도 하고요. 그리고 일반적으로는 금리가 상승하는 시기에는 돈들이 금융자산으로 몰리게 되고요. 또 반대로 금리가 떨어지는 경우에는 실물자산으로 이동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금리 시장에서는 예금 보다는 더 나은 수익률 위해서 사람들이 돈을 이동하게 된다는 라는 뜻 인거죠. 최근과 같은 상황에서도 돈들이 어느 방향으로 흘러가는지 그 원인이 바로 금리에 있다라는 사실을 꼭 기억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앞서 제가 금리의 흐름에 따라서 돈에 이동이 발생한다라는 뭐 그런 말씀 드렸습니다만 지금 보시는 그래프는 헝가리 출신의 아주 유명한 투자자였습니다. ‘앙드레 코스톨라니’라고 하는 분은 이렇게 설명했는데 이 동그란 그림이 사실은 달걀이에요. 달걀 같은 그림을 그려 두고 달걀을 꼭지점이 금리가 정점인 시점이고 또 바닥이 금리가 저점인 시점인거죠. 정점에서 저점으로 금리가 옮겨 갈 때 사람들의 투자심리에 의해서 돈들이 어떻게 이동 하는지를 정확히 표현 하고 있는데, 아주 오래 전에 발표된 이론임에도 불구하고 현대사회에서도 정확히 일치가 되고 있습니다. 금리가 정점에서 서서히 저점으로 떨어지는 시점에서는 사람들은 예금보다는 조금 더 위험을 감수 하더라도 더 나은 수익률을 찾기 마련이죠. 그래서 예금에서 채권으로 돈들이 이동하게 됩니다. 그리고 드디어 금리가 바닥으로 떨어지는 시점이 되면은 채권 보다는 차라리 실물자산을 사두자라고 사람의 심리가 좀 바뀌기 시작하는 거죠. 그래서 채권에서 부동산으로 돈들이 이동하게 되고요. 그리고 금리가 바닥을 치고 서서히 이제 올라가는 시점이 되면은 경기에 대한 기대감도 있고 또 새로운 투자에 대한 욕구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부동산 보다는 주식으로 사람들이 돈들을 이동하게 되고요. 그리고 이제 급기야 금리가 가장 고점으로 올라가게 이동하는 시기가 되면은 이제 위험보다는 안전한 수익, 금리를 찾기 위해서 주식에서 예금으로 돈들을 이동하게 되는 거죠. 한국은행에서 매달 두 번째 목요일 날 금융통화위원회를 통해서 우리나라의 기준금리를 결정하는데 그 금리의 흐름이 어떠냐에 따라서 앞으로 시장의 흐름, 돈의 이동이 어떻게 되는가를 조금씩 예측해 보는 것도 아주 재밌는 투자에 한 지름길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 금리의 정의와 좀 종류에 대해 내용들을 꼼꼼히 한번 살펴볼까 하는데 가장 먼저 설명드릴 금리는 바로 콜금리입니다. 콜금리. 많이 들어 보셨던 만한. 들어 보신 금리인데 콜금리는 시장이 실시간 금리를 가장 잘 반영하는 금리이기도 하고, 그 나라를 대표하는 금리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모든 금리체계들은 콜금리가 어떻게 움직이냐에 따라서 그 다음 금리들이 움직이는 특성을 보이기도 하고 있는 거죠. 콜금리의 정의는 이렇게 설명 할 수 있는데요. ‘금융기관 상호간의 단기자금 대차인 콜에 대한 이자율이다.’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콜은 그러니까 일시적으로 자금이 부족한 금융기관이 여유 있는 금융기관에 돈을 빌리기 위해서 부르는. 그걸 바로 콜이라고 하고요. 그리고 ‘금융기관의 발생한 과부족 이 자금을 거래 하는 시장을 바로 콜시장이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자금이 있는 곳을 콜론이라고 하고요. 그리고 자금이 부족한 곳을 콜머니, 뭐 이렇게 또 설명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다음은 리보금리인데요. 리보금리는 런던에 있는 금융시장에도 아주 많은 은행들이 있는데 그 은행 중에서도 신뢰도가 가장 높은 우량한 금융기관들 간의 거래하는 단기금리를 바로 리보금리라고 얘기 합니다. 신문이나 또는 우리 언론을 보면은 아주 우량기업들, 또는 우량 금융기관이 해외에서 리보금리 플러스 얼마로 자금을 차입했다. 그런 얘기가 나올 텐데 국내 시장의 아니라 ‘해외시장에 거래하는 아주 우량등급에 기업들 또는 금융기관들이 자금을 빌릴 때 적용되는 대표적인 금리가 바로 리보금리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CD금리, 양도성예금증서 약자가 바로 CD라고 표현할 수 있는데, CD금리는 많은 분들에게 익숙한 이유가 바로 대출상품의 기준금리가 바로 CD금리를 적용하기 때문입니다. 유통이 가능한 양도가 가능한 정기예금증서 같은 형태이긴 합니다만, 91일물 금리를 기준으로 해서 대부분의 주택담보대출 또는 담보대출에 기준금리로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대출상품의 금리 체계는 이렇게 CD91일물 에다가 플러스 가산금리. 그 가산금리는 그 대상자 투자자들 또는 고객의 신용등급이라든가 기타 거래 상황에 따라서 가산금리가 추가적으로 책정되는 금리입니다. 그 다음은 코픽스(COFIX)금리를 좀 설명 드려야 될 것 같은데요. 코픽스금리는 최근 들어서 많은 대출상품에 기준금리가 되고 있는 금리입니다. 코픽스금리가 만들어진 배경을 설명 드려야 될 것 같은데. 앞서 말씀드린 CD금리는 과거부터 많이 활용되는 기준금리 이긴 합니다만 시장에서 이렇게 변동되는 폭이 상당히 큽니다. 상승과 하락에 폭도 크고요. 또 시장에 여러 가지 환경에 따라서 금리의 받는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매달 내는 이자 금액이 수시로 변하는 단점이 있다.’라는 거죠. 그래서 그런 시장에 변화에 조금 좀 둔감한 금리를 한번 만들어 내 보자라고 해서 만들어진 것이 바로 코픽스금리인데. 코픽스금리는 국내 주요 시중은행에 9곳에 조달된 자금에 대한 가중평균금리를 적용합니다. 그러니까 하나의 기준이 아니라 9군데 금융기관에 조달된 자금의 평균 금리를 내다보니까. 사실은 시장의 어떤 충격에도 그 금리가 움직임이 좀 덜 할 수밖에 없다는 거죠. 그래서 코픽스금리가 최근 대출상품이라든가 여러 곳에 많은 기준금리로 활용되고 있고요. 매월 15일 은행연합회에서 새로운 코픽스금리의 기준을 발표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MOR금리인데요. MOR금리는 좀 익숙치 않은 금리이긴 합니다만, 은행에서 조달되는 기본 금리에다가 별도의 가산금리를 더해서 만들어 낸 새로운 지수에 금리입니다. 이렇게 설명 드리면 조금 나을 것 같은데. 담보대출 말고 신용대출도 쓰시는 분들 계시잖아요. 신용대출에 기준이 되는 금리가 바로 이 MOR금리입니다. 그래서 ‘6개월 단위 또는 12개월 단위로 해서 MOR금리가 일반적인 신용대출에 기준금리가 많이 활용되고 있다.’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제 금리에 이어서 수익률에 대한 설명을 조금 드려야 될 것 같은데요. 금리와 수익률에 차이점이 뭘까요? 금리? 수익률? 뭐 약간 애매하실 텐데. 금리는 자금을 빌려주거나 또는 내가 뭐 빌려 올 때 부과하는 일종의 사용료에 해당되는 거구요. 수익률은 ‘투자액에 대한 내가 얼마나 투자했다면 그 투자액에 대한 기대 이익을 표시하는 지표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얼마를 투자 했을 때 벌어 드릴 수 있는 기대수익률, 그걸 바로 우리가 수익률이다.’라고 얘기 할 수 있는 거죠.
가장 먼저. 먼저 표면이율에 대한 설명을 드릴까 하는데요. 표면이율은 말 그대로 채권이나 증서에 표면에 표시가 되어 있는 이율입니다. 단리이율인데요. 그러니까 1,000만원에 액면가에 만약 3% 표면이율이 표시가 돼 있다면 1년 뒤에 정확히 1,000만원에 3%인 30만원 이율을 받을 수 있다는 얘깁니다. ‘표면이율에는 그 외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이익들은 다 배제하고 순수하게 표시된 금리만 받을 수 있다.’라는 특징이구요.
반대로 실효수익률같은 경우에는 1년을 기준으로 해서 내가 투자한 원금과 그 외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수익을 합산해서 계산하는 수익률입니다. 그러니까 표면이율과는 약간 다르겠지만 투자자분들께서 상품의 투자 하거나 또는 기타 채권이나 어떤 쪽이 투자할 때 내가 실제적으로 봐야 되는 수익률은 표면이율 아니라 실효수익률을 봐야 되겠죠. ‘내가 투자해서 종국적으로 얻을 수 있는 모든 수익률이 얼마나 되는지를 바로 그를 표시하는 것이 바로 실효수익률이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유통수익률은 시장에서 거래되는 말 그대로 시장수익률입니다. 시장에 여러 가지 변화에 따라서 그 자산에 가치 또는 상품의 가치가 달라질 수가 있고 또 그때그때 수익률이 변할 수 있는데 유통수익률은 시중에 실세금리를 뜻하면서 여러 가지 금리동향에 따라서 변화하는 수익률을 뜻합니다. 유통수익률은 약간 특징 있는데, 채권가격이 떨어질 때는 유통수익률은 올라가고요. 또 반대로 채권가격이 올라 갈 때는 유통수익률이 떨어지는 음의 상관관계를 가진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 다음은 총수익률과 그리고 연평균수익률인데, 총수익률을 내가 지금 투자해서 일정 기간 뒤에 받게 되는 모든 수익률을 통칭한 수익률입니다. 여기에는 기간 개념이 없고요. 기간이 뭐 1년이 될 수도 있고, 3년이 될 수 있겠지만. 최종 기간 뒤에 받아 낼 수 있는 나의 모든 전체수익률을 바로 총수익률이다라고 계산하는 거죠.
예를 들어서 3년에 기간 동안 9%에 총 수익률을 발생시켰다면 연평균 수익률을 총 수익률을 연간 단위로 나뉜 3%가 되겠죠. 바로 그게 연평균 수익률에 해당됩니다.
이제는 예금의 금리쪽으로 다시 돌아가서요. 예금금리의 단리와 복리에 대한 설명을 좀 드릴까 하는데. 단리는 원금에 대해서만 약정된 이자율과 기간을 곱해서 얻을 수 있는 이자율을 뜻하는 내용입니다. 그러니까 원금에 대해서만 이자가 붙는 방식이구요.
반면에 복리는 일정기간마다 발생하는 이자를 원금에 넣어서 재투자하는, 그러니까 원금이 이자가 발생할 때마다 갈수록 커지는 구조가 되겠죠. 그래서 ‘원리금에 이자가 붙는 방식이 바로 복리 개념이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연이율 10%짜리에 3년 만기 정기예금을 가입할 경우, 단리에 경우에는 3년 뒤에 원금 1,000만원과 이자 300만 원을 받을 수 있지만, 복리의 경우에는 1,000만원이 1년 뒤에 1,100만원이 되고요. 1,100만원이 또 1년 뒤에 1,210만 원이 되고 그리고 마지막 3년 되는 시점에는 1,331만원까지 늘어나게 됩니다. 원금이 계속해서 늘어나는 그런 효과가 숨어 있는 거죠. 복리효과를 이렇게도 설명 하는데요. 산꼭대기에서 눈덩이가 이렇게 굴러서 내려오면서 그 눈덩이가 갈수록 커지는 효과. 스노우볼 이펙트라고도 이야기 합니다. 그러니까 이 눈덩이가 내려오면서 주변에 있는 눈덩이를 자꾸 끌어 모아서 덩치가 커지는 거죠. 바로 복리는 그런 효과가 숨어 있습니다.
단리와 복리에 대한 이제 개념을 이해하셨다면 그럼 나에게 유리한 금리가 뭘지에 대해서 한번 볼 필요가 있는데 물론 단리 보다는 복리가 훨씬 더 유리하고요. 복리의 경우에도 이자를 주는 기간이 짧으면 짧을수록 훨씬 더 유리할 수 있겠죠. 그러니까 매달 이자를 주는 월복리같은 경우에는 매달 원금이 커진 효과가 있는 거고요. 분기복리, 3개월마다 이자가 발생할 경우에는 3개월마다 원금이 커진 효과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결국 단리 보다는 연복리, 연복리 보다는 반기복리, 분기복리, 월복리 그러한 형태로 금리에 내용들을 살펴보시고 선택하신 것이 훨씬 더 유리한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아쉽게도 복리 상품은 최근 금융기관에서 많이 발행하고 있진 않습니다. 과거와 달리 월복리 상품은 지금 뭐 찾아보기가 이제 힘들고요. 반기복리나 연복리 상품도 사실은 지금 많지는 않습니다. 다만 금리를 결정함에 있어선 나에게 유리한 것이 어떤 것인가에 대해서는 꼭 한번 먼저 살펴보실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펀드 수익률은 말씀드렸던 단리와 복리와는 완전히 또 다른 개념인데요. 여기 표시되어 있는 A펀드와 B펀드의 기관수익률 나와 있습니다만. 이건 뭐 다른 예금금리에 상관없이 이 기간 동안 펀드가 발생시킨 최종 수익률에 해당됩니다. A펀드는 1개월 되는 시점에 마이너스를 내기도 하구요. 그리고 1년뒤에 시점은 뭐 6%이상이 높은 금리를 내기도 했습니다. 또 반면에 B 펀드는 3개월 된 시점에서는 금리가 좀 높긴 했습니다만 또 되려 12개월 된 시점에서는 금리가 떨어지는 효과도 있기 때문에 ‘펀드의 수익률은 기타 예금금리와는 전혀 다른 기간제 수익률이다.’라는 점을 꼭 기억 하실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복리에 대한 내용을 제가 좀 재밌는 사례를 들어서 한번 다시 설명을 드릴까 하는데 98년도 1998년도에 아주 세계적인 이벤트가 대한민국에서 일어났었습니다. 이미 작고하신 현대그룹의 고 정주영회장님께서 그의 나이 83세가 되던 해에 소 1,001마리를 몰고 판문점을 넘어서 북한을 방문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때 소떼 방북사건이라고도 얘기하고요. 또는 황소 외교. 이렇게 많은 외신을 통해서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사건 있긴 합니다만 이때 제가 신문을 보니까 정 회장님께서 소 1,000마리가 아니라 1,001마리를 몰고 간 이유. 그 한 마리가 주는 이유는 ‘한 마리가 주는 의미는 앞으로 계속적으로 북한을 지원하겠다.’라는 의미를 바로 ‘그 한 마리에 숨어 있다.’라는 그런 얘기를 들어서 정회장님의 이런 고향에 대한 또는 ‘북한에 대한 마음을 좀 읽을 수도 있었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우린 여기서 이 복리에 대한 개념으로 1,001에 대한 숫자를 한번 검증해 볼까 합니다. 그러니까 고 정주영회장님께서 60년전에 열일곱 살의 나이에 소 한 마리를 판 돈으로. 그 돈을 들고 가출해서 아주 굴지의 대기업을 이뤘습니다만 그때 소 한 마리 가격이 60년 동안 과연 얼마나 늘어날 수 있을까를 복리계산으로 한번 검증을 해 보면 그 당시 시장에 평균 이율이 12%에서 13%라고 가정을 할 때. 그 소 한 마리 가격이 60년 동안 복리로 늘어나게 되면 정확히 1,001의 숫자에 해당되게 됩니다. 물론 뭐 여기서 정 회장님의 이런 수학적 계산을 우리가 높이 평가 이유는 아니긴 합니다만. ‘복리에 숨어있는 이렇게 눈덩이 효과는 우리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대출금리에 적용되는 여러 가지 금리 3가지 정도가 되는데 앞서 말씀드렸던 CD금리와 코픽스금리 그리고 MOR금리가 대출에 적용되는 대표적인 기준금리들입니다. CD금리는 말씀드린 것처럼 양도성예금증서의 금리를 기준으로 해서 산출하게 되고요. 그리고 코픽스금리는 아홉 개 대형 시중은행에 자금조달금리를 평균내서 산출한 금액이 바로 코픽스금리. 그리고 세번째 MOR금리는 금융기관이 조달되는 이 기본 금리에서 별도의 가산금리를 더해서 만들어내는 것이 바로 MOR금리다라고 설명을 드렸습니다. MOR금리는 그리고 대부분의 신용대출에 기준금리가 되는 것이 바로 MOR금리다 설명을 드렸고요.
이제는 이 3가지 대출금리가 시장의 변화, 시장의 금리변화에 따라서 얼마나 충격을 받는지도 한번 설명을 들릴 필요가 있는데 시장에 변화가 있을 때마다 금리 변동 폭이 가장 큰 것이 바로 CD금리입니다. 그러니까 시장에 금리가 오르기 시작하면 가장 빨리 오르는 것이 CD금리구요. 또 반대로 가장 시장의 변화에 충격을 받지 않는, 조금 금리의 민감도가 떨어지는 것이 바로 코픽스금리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코픽스금리 가운데서도 금리의 변동폭이 큰 것은 매달 새롭게 만들어지는 신규 금리가 상당히 좀 금리 변동 폭이 크고요. 그리고 '혼합지수, 잔액지수 순으로 시장에 변화에 조금 민감도가 떨어진다.'라고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금리의 변동시기에 따라서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금리는 어떤 것이 더 유리할까? 이런 것들도 꼭 한번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금리가 상승하는 시기에서는 내가 적용 받고 있는 금리가 대출금리가 덜 올라가는 것이 훨씬 더 유리하죠. 그렇다면 금리의 민감도가 낮은 코픽스금리가 가장 유리한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MOR금리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CD금리가 될 수 있겠죠.
또 반대로 금리가 떨어지는 시기 그러니까 내가 지금 쓰고 있는 금리가. '금리의 수준에서 금리가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면 CD금리가 가장 민감도가 크니까 빨리 떨어질 수 있구요. 그 다음으로 MOR금리, 그 다음 코픽스금리 순으로 금리의 민감도가 떨어진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금리와 수익률에 대한 내용과 또 그 정의에 대한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말씀드린 것처럼 자산관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핵심 중에 하나가 바로 금리입니다. '금리의 흐름을 이해하고, 금리의 종류를 이해하고 그리고 금리의 특성을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자산관리에 반은 시작했다.'라고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금리에 대한 강의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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