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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제동영상Ⅱ_4. 경제왕국 생산을 되살리다
학습주제
한국경제
대상
어린이
설명
1. 프롤로그
2. 용이! 선택의 기로에 서다
3. 합리적 소비 작전 개시
4. 경제왕국 생산을 되살리다
5. 소소마녀 계략에 분업과 특화로 맞서다
6. 경제왕국의 기업 운명, 그 내막을 살펴보다
7. 에필로그
교육자료
해설 : 오늘도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용이. 경제왕국은 지난번 소소마녀와의 대결 후 조용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일하던 용이는 무언가 이상한 점을 발견하는데요.

용이 : 어? 이상하다···. 물건이 왜 이것만 들어오지?

동동왕자 : 이봐, 용이! 일 잘 하고 있어?

용이 : 어, 마침 잘 왔어, 이 물건 좀 볼래?

동동왕자 : 왜?

용이 : 원래 우리 편의점에 100개의 캔이 들어오는데 오늘은 40개 밖에 들어오지 않았어.

동동왕자 : 그거야 조금만 주문했으니까 그렇겠지.

용이 : 아니야···. 그럴 리 없어!

동동왕자 : 그래?

용이와 동동 : 희한하네.

해설 : 이때, 동동 왕자의 머릿속을 확 스쳐 지나가는 것이 있었습니다!

동동왕자 : 아, 맞다! 며칠 전부터 우리 경제왕국에 이상한 일이 벌어지기 시작했어.

용이 : 무슨 일?

동동왕자 : 경제왕국에서 생산활동을 담당하는 사람들이 많이 사라져버리는 거야. 병원의 의사부터 학교 선생님, 게다가 공장에서 물건을 만드는 사람들까지··· 거의 없어진 거야.

용이 : 생산활동? 그게 무슨 말이야?

동동왕자 : 잠깐! 너, 생산이란 말 처음 들어보니?

용이 : 응.

해설 : 오늘도 여전히 동동 왕자는 박사님으로 변신!

동동왕자 : 생산이란 사람들에게 필요한 물건이나 서비스를 만들어 내는 것을 말해. 그리고 그 생산활동을 하는 데 들어가는 재료들을 생산요소라고 하지.

용이 : 무엇을 만들어 내는 것을 생산이라고 한다 이거지? 알겠어. 생산하기 위해선 어떤 생산요소들이 필요해?

동동왕자 : 응. 대표적인 생산요소로 세 가지가 있는데, 천연자원인 토지, 사람들의 노동, 그리고 자본이 그것이야. 과자 공장을 예로 들어 설명해 줄게. 과자를 생산하는 데는 과자 공장을 지을 땅, 공장을 짓고 기계와 원료를 살 돈, 그리고 과자를 만드는 사람들의 노력이 필요하겠지. 이 세 가지를 결합하여 과자를 만드는 것, 그것이 곧 생산활동인 거야.

용이 : 물건을 만드는 것 말고 다른 생산활동도 있어?

동동왕자 : 암, 있고 말고. 잘 생각해 봐. 우리 경제왕국에는 병을 치료하는 의사, 학생을 가르치는 선생님, 치안을 맡고 있는 경찰 아저씨들도 있잖아. 이 분들이 생산하는 건 물건, 참···, 형태가 있어 보고 만질 수 있는 물건을 재화라고도 하는데···, 이것은 재화가 아니라 서비스라는 거야. 다시 말해 서비스는 사람들의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한 다른 사람들의 행위 등을 말하지. 가수가 노래하는 행위, 극장에서 영화를 상영하는 행위, 소방관이 불을 끄는 행위 등이 모두 서비스를 생산하는 거야.

용이 : 아···.

동동왕자 : 그리고 대부분의 근로자나 기업들은 돈을 벌기 위해 생산활동을 하지만 돈이나 대가를 바라지 않고 하는 생산활동도 있을 수 있지.

용이 : 어떤 것이 그럴까?

동동왕자 : 이를테면 용이 어머니께서 집에서 요리하시거나 청소, 빨래하는 것도 자신과 가족들을 위해 하는 생산활동인데 대가를 바라면서 하시는 것은 아니잖아.

용이 : 맞아. 아···, 엄마 보고 싶다!

동동왕자 : 남을 위해 봉사하거나 학교에서 청소하는 것도 일종의 생산활동이라 할 수 있지.

용이 : 알겠어. 그런데 지금 경제왕국에서는 모든 생산활동이 중단됐다는 말이지?

동동왕자 : 응, 이게 어떻게 된 영문인지 알아보기로 하자!

해설 : 이렇게 하여 용이와 동동 왕자는 경제왕국의 중단된 생산을 복구하기 위해 나서는데….

용이 : 짜잔, 어때?

동동왕자 : 그건 무슨 복장이야?

용이 : 동동 왕자는 TV도 안 봐? 사건을 해결하려고 할 때에는 이런 복장을 차려입고 나서는 거라고.

동동왕자 : 아하하하! 너도 참···.

해설 : 이때 울고 지나가는 꼬마가 있었으니···.

동동왕자 : 꼬마야, 너 왜 울어?

꼬마 : 소소마녀가 저희 선생님을 데려갔어요.

동동왕자 : 뭐라고? 역시 소소마녀 짓이었군.

용이 : 혹시 어느 방향으로 갔는지 기억하니?

꼬마 : 저쪽이요….

동동왕자 : 용이야, 얼른 가보자!

용이 : 응!

해설 : 그렇게 소소마녀의 지하감옥까지 찾아간 동동 왕자와 용이. 이때, 기다렸다는 듯이 소소마녀가 나타난다.

소소마녀 : 어이쿠, 탐정님들 오셨어요?

동동왕자 : 소소마녀! 도대체 사람들을 왜 붙잡아 가는 거야?

소소마녀 : 내가 저번에 용이 저 애송이한테 지고 나서 얼마나 화가 나던지. 난 경제왕국이 잘 돼 가는 꼴을 볼 수 없다구!

용이 : 뭐?, 애송이라고?

소소마녀 : 그래, 용이야! 어쨌든 여기까지 온 것을 환영한다. 대단한데?

용이 : 빨리···, 사람들을 풀어 줘. 그 사람들이 없으면 경제왕국의 모든 생산이 중단된단 말이야.

소소마녀 : 여기 오는 동안 생산활동에 대한 공부를 좀 하셨나 본데? 내가 순순히 내보내 줄 것 같아?

동동왕자 : 그럼 어떻게 할까?

소소마녀 : 나와 대결해야 하는 걸 잊지 않았겠지? 대결에서 나를 이기면 사람들도 풀어주고 달란트도 하나 주겠어!

용이 : 동동 왕자,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동동왕자 : 물론이지, 용이야. 아까 내가 설명했던 생산활동과 생산요소에 대해 잘 기억해 봐, 알겠지?

용이 : 응, 알았어.

소소마녀 : 자, 그럼 시작해 볼까?

해설 : 소소마녀와의 세 번째 대결이 끝난 후, 경제왕국에는 다시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용이 : 오랜만에 느껴보는 이 평화로움. 아···, 좋구나. 이제 달란트가 2개만 더 있으면 돼!

동동왕자 : 용이야, 사람들이 네가 우리 경제왕국 생산활동을 구해준 걸 알고 다들 고맙다고 난리야.

용이 : 아, 그래? 히히히! 내가 이렇게 착한 일을 다 하고···. 집에선 매일같이 엄마한테 혼났었는데.

동동왕자 : 경제왕국에 오길 잘했지?

용이 : 응!

동동왕자 : 저번 대결에서도 이겼는데, 이번에도 역시! 너의 활약이 대단해! 나는 설명을 한번 해 주었을 뿐인데 그렇게 머릿속에 다 기억하고 있는 거야?

용이 : 아, 생산활동에 대해서 말이지? 짜잔!

동동왕자 : 어, 이건 모범생들이 한다는 정리 노트! 이야, 내가 설명해줬던 내용들이 모두 다 들어 있구만···. 용이에게 이렇게 꼼꼼한 면이 있을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는데….

용이 : 아니, 천하의 용이를 뭘로 보는 거야! 이 정도는 정말 기본이라고!

동동왕자 : 기본? 아하하···. 멋지다! 우리 용이!

용이 : 뭐 이런 걸 가지고, 에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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