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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제동영상Ⅱ_2. 용이! 선택의 기로에 서다
학습주제
경제이론·교양
대상
어린이
설명
1. 프롤로그
2. 용이! 선택의 기로에 서다
3. 합리적 소비 작전 개시
4. 경제왕국 생산을 되살리다
5. 소소마녀 계략에 분업과 특화로 맞서다
6. 경제왕국의 기업 운명, 그 내막을 살펴보다
7. 에필로그
교육자료
해설 : 용이는 갑작스럽게 경제왕국에 왔지만, 마냥 집으로 돌아가고 싶었습니다.

용이 : 나··· 집으로 돌아가게 해줘, 동동왕자.

동동왕자 : 우리 사정 좀 봐주라. 응?

용이 : 그냥 돌아갈래.

동동왕자 : 그러지 말고, 긍정적으로 생각을 해봐. 우리 왕국에는 돈 벌 곳도 무지 많다고!

용이 : 어? 돈도 벌 수 있어?

동동왕자 : 당연하지! 여기 봐봐. 우리 경제왕국엔 놀고먹는 사람들이 없어. 다들 각자, 스스로 돈을 벌어서 생활하지. 용이는 며칠 전에 돈 막 쓴다고 혼났잖아. 돈을 벌면 엄마가 좋아하시지 않을까?

용이 : 음···, 그렇네. 내가 돈을 벌면 엄마도 나를 혼내지 않으실 거야. 그래! 그럼 나, 돈 벌 동안만 있을 거다. 알았지?

동동왕자 : 아싸, 응응! 그렇게 하자.

해설 : 그렇게 용이는 편의점에서 일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가족 없이 홀로 지내는 용이는 힘들기만 하는데요, 용이 앞에 갑자기 한 아리따운 꼬마 숙녀가 나타났습니다.

소소마녀 : 어머! 안녕. 왜 여기서 울고 있어?

용이 : 어? 아니 아니.

소소마녀 : 너는 처음 보는 앤데 누구야?

용이 : 나는 인간세계에서 온 용이라고. 동동왕자가 와 달라고 해서.

소소마녀 : 아, 그래? 동동왕자? 음. 인간세계에서 한 꼬마 애를 데리고 왔다는데 이 아이인가 보군!

용이 : 근데 넌 누군데?

소소마녀 : 아아···. 응, 나는 소... 소... 소미! 응, 그래! 소미, 울지 마. 나랑 같이 놀자!

해설 : 용이는 처음 보는 그 소녀와 마냥 즐거운 나날을 보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소소마녀 : 용이야, 사실은 내가 오늘 생일이야.

용이 : 정말? 그럼 생일 선물 뭐 사줄까?

소소마녀 : 글쎄, 무엇이 좋을까?

용이 : 곰 인형도 사주고 싶고, 동화책도 사주고 싶고···. 아휴.

동동왕자 : 용이야, 뭐해?

용이 : 뭘 살까 고민이야.

동동왕자 : 아하, 용이가 사고 싶은 것이 많아 고민인 모양이구나! 우리는 물건을 살 때는 물론이고 일상생활을 하면서 선택을 계속 해야 해. 2천 원이라는 한정된 돈으로 네가 원하는 두 가지 모두를 살 수는 없어. 왜냐하면 물건, 그러니까 재화와 돈이나 시간 등이 희소하기 때문이지.

용이 : 재화? 희소? 선택? 무슨 말이야?

동동왕자 : 잠깐만···. 나와 함께 갈 곳이 있어.

해설 : 여기서 잠깐! 우리 동동왕자가 설명을 해줄 때에는 뿔테 안경을 쓴다는 것 명심하세요!

동동왕자 : 사람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것들이 필요해. 입을 옷과 먹을 음식, 잠잘 집이 필요하고! 책이나 학용품, 때로는 장난감도 필요해. 이렇게 사람들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물건들을 재화라고 한단다. 재화를 살 때는 사야 할지 말아야 할지, 또 어떤 것을 사야 할지 하는, 선택의 고민을 하게 되지.

용이 : 선택의 문제는 왜 생기는 거야?

동동왕자 : 재화가 원하는 사람들이 모두 가질 수 있을 만큼 충분하지 않아 부족하고 귀한 때문이야. 이것을 재화의 희소성이라고 하는 거야. 그리고 일반적으로 희소한 것일수록 가격이 비싼 편이지.

용이 : 여자애들은 동화책보다는 인형을 좋아할 거야. 곰 인형으로 사야겠다!

동동왕자 : 그래. 나도 같은 생각이야.

용이 : 아싸, 그 애가 좋아할 걸 생각하니 너무 좋아. 으흐흐.

해설 : 며칠 후. 다시 용이를 찾아간 동동왕자. 하지만, 용이는 여전히 시무룩해 있었습니다.

동동왕자 : 용이야, 너 왜 아직도 그러고 있어?

용이 : 글쎄···. 그 여자애가 곰 인형이 싫고, 동화책이 좋대! 그때 동화책을 살 걸 그랬나 봐.

동동왕자 : 아, 그 여자애는 곰 인형보다 동화책의 기회비용이 더 작다고 생각하나 보구나.

용이 : 기회비용? 무슨 말이야?

동동왕자 : 기회비용이란 어떤 하나를 선택하게 되면 다른 하나를 포기해야 되는데, 이때 포기한 것에 대한 가치를 말하는 거야. 기회비용은 실제 비용이 들어간 것은 아니지만, 얻을 수 있었던 것을 포기해야 하므로 붙여진 이름이야. 만약 그 아이가 인형 대신 동화책을 원한다면, 포기한 예쁜 인형의 가치가 동화책의 기회비용이 되는 거야. 선택을 하게 되면 다른 것을 포기해야 하기 때문에 기회비용이 발생하는 거지. 그렇기 때문에 돈을 사용하거나 시간을 들여 어떤 일을 할 때는 반드시 기회비용을 꼼꼼히 체크해야 돼. 만약에 선택한 것보다 포기한 기회비용이 크다면 그것은 잘못된 선택이라고 할 수 있어.

용이 : 아, 그렇구나! 그럼 다음부터는 기회비용을 잘 따져보고 사야겠다!

동동왕자 : 그래 맞아! 기회비용을 잘 살펴봐야 사고 나서 후회를 안 하게 돼. 그런데··· 그 여자애가 누구야?

해설 : 이때, 샤방샤방. 우리 용이의 마음을 흔든 그녀가 등장하네요.

용이 : 바로 저기 쟤야.

동동왕자 : 뭐야, 소소마녀! 너 진짜!

용이 : 무슨 말이야? 저 여자애가 소소마녀야?

소소마녀 : 쳇! 멍청하긴. 어디서 저런 꼬마애를 데려다 놓고 경제왕국을 구하겠다는 건지···. 내가 용이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잖아. 아하하하.

용이 : 뭐야, 난 그런 것도 모르고. 괜히 내 2천 원만 날렸네.

소소마녀 : 내가 소소마녀라고 해서 달라진 건 없잖아? 왜 이렇게 울어? 좋아! 용이가 오늘 배운 것에 대한 시험을 통과하면 내가 그 2천 원 돌려줄게.

용이 : 진짜? 진짜지?

동동왕자 : 안 돼! 거기에 우리의 달란트도 되돌려줘야 한다는 것도 잊진 않았겠지?

용이 : 달란트? 그게 무슨 말이야?

동동왕자 : 우리 경제왕국은 달란트 5개를 가져야지만 풍요롭고 안정된 경제로 되돌아갈 수 있어. 그런데 저 소소마녀가 다 빼앗아가 버렸어. 이번 시험에 용이가 통과하면 그 달란트도 하나 주는 거야. 용이야, 자신 있지? 아까 내가 말해준 거···.

용이 : 오케이! 그럼 한번 해 볼게!

해설 : 소소마녀와의 첫 대결에서 승리한 용이는 달란트를 처음 만져보는데요.

용이 : 우와, 이게 경제왕국을 살리는 달란트란 말이지?

동동왕자 : 응! 그걸 우리 용이님께서 찾아 주셨습니다!

용이 : 뭐야! 나만 뭐 노력했나. 나의 사부! 우리 스승님인 동동왕자가 나한테 잘 설명해줬으니까 멋지게 소소마녀를 물리친 거지!

동동왕자 : 뭐, 내가 희소성과 기회비용에 대해 설명 좀 잘하긴 했지?

용이와 동동 : 아하하하하···.

동동왕자 : 그나저나 다음엔 소소마녀가 어떤 일을 꾸밀지 참 걱정이다.

용이 :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뜨는 거야! 그때 걱정하자고!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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