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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국제수지(잠정) 기자설명회

뉴미디어팀 (02-759-5374) 2020.07.07 861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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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개최일시 : 2020.07.07

개최장소 : 본관 17층 대회의실

제작년도 : 2020

발 표 자 : 문소상 금융통계부장

재생시간 : 00:05:47

(2020.07.07)보도자료 설명회_2020년 5월 국제수지(잠정) 기자설명회
(2020.07.07, 문소상 금융통계부장)

공보관 - 지금부터 2020년 5월 국제수지(잠정)에 대한 설명회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설명해 주실 분은 문소상 금융통계부장입니다.

문소상 금융통계부장 - 지금부터 2020년 5월 국제수지 편제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2020년 5월 경상수지는 22.9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였습니다. 전월의 일시 적자에서 벗어나 흑자 전환하였으나 흑자 규모는 전년 동월보다 크게 감소하였습니다.
세부항목별로 살펴보면 상품수지의 경우 코로나19의 영향이 이어지면서 수출이 수입보다 크게 감소하여 흑자 규모가 전년 동월 55억 달러에서 25억 달러로 큰 폭 축소되었습니다.
상품수출을 보면 전년 동월 대비 28.2% 감소하였는데, 이는 코로나19의 글로벌 확산에 따른 세계교역량 위축 등으로 주요 수출품목의 물량 및 단가가 하락한 데 주로 기인합니다.
상품수입은 원유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류 가격 약세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24.8% 감소하였습니다.

서비스수지는 운송 및 여행수지의 개선에 힘입어 적자 규모가 전년 동월 9.5억 달러에서 4.8억 달러로 축소되었습니다.
운송수지는 전년 동월 2.1억 달러 적자에서 0.9억 달러 흑자로 전환하였는데, 이는 세계교역량 부진에도 불구하고 항공, 화물 수입이 증가한 데 주로 기인합니다.
여행수지도 코로나19의 여파로 출입국자수 모두 급감한 가운데, 여행지급액이 여행수입액보다 더 크게 감소하면서 적자규모가 전년 동월 7.5억 달러에서 1.6억 달러로 축소되었습니다.

본원소득수지는 지난달 외국인 배당지급이라는 특이요인이 사라짐에 따라 1개월 만에 다시 흑자로 전환하였습니다. 그러나 전년 동월 1회성 거액 배당수입의 기저효과로 흑자 규모는 전년 동월의 12.9억 달러에서 5.4억 달러로 축소되었습니다. 이전소득수지는 2.7억 달러 적자를 나타냈습니다.

다음으로 금융계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5월 중 금융계정은 순자산이 32.4억 달러 증가하였습니다.
세부항목별로 살펴보면 직접투자는 내국인의 해외직접투자가 0.7억 달러 감소하고, 외국인의 국내직접투자는 1.1억 달러 감소하였습니다.
증권투자는 내국인의 해외증권투자가 41억 달러 증가했고, 외국인의 국내증권투자는 3.8억 달러 감소하였습니다.
외국인의 국내주식투자는 주요국 정책대응에 따른 투자심리 회복 등으로 감소 폭이 축소되었으며, 외국인의 채권투자는 만기 도래 등으로 증가폭이 축소되었습니다.

파생금융상품은 8.3억 달러 증가하였습니다. 기타투자는 자산이 112.5억 달러 감소하고 부채는 75.5억 달러 감소하였습니다. 준비자산은 15.9억 달러 증가하였습니다. 이상으로 5월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공보관 - 지금부터 질의응답 시간을 갖겠습니다. 기자들의 질문은 출입기자단 전소영 간사께서 취합해 대신 읽어주시겠습니다.

질문 -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연합인포맥스 전소영 기자,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질문입니다. 한국은행 전망에 따르면 상반기 경상수지가 170억 달러, 하반기는 400억 달러로 예상됩니다. 그런데 5월까지의 수치가 120억 9천만 달러에 그쳤는데, 상반기 전망과 연간 전망의 달성 가능성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문소상 금융통계부장 - 우리나라 경상수지는 상품수지 개선 여부에 크게 좌우되는 상황입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진정되지 않는 가운데 저유가가 지속되고, 더불어 미-중 무역갈등 재부각 등 상하방 리스크가 혼재함에 따라 향후 상품수지의 흐름을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다만 상품수지와 밀접한 6월 통관무역수지 실적치를 보면 대(對) 중국 수출이 증가 전환하고, 전월보다 흑자폭도 확대되어 다소 긍정적이고 당초 예상 Path를 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공보관 - 더 이상 추가 질의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럼 이것으로 기자설명회를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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